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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ft 기초 문법 - 클로저 (2)

    Swift 기초 문법 - 클로저 (2)

    이전 클로저 (1)에서는 매개변수로서 데이터를 여러 개 반환하는 클로저까지 알아보았다. 사실 클로저 관한 포스팅을 끝낼까 하다가 Optional 내용이라 해야 할 거 같다고 생각하여 글을 쓰게 된다. sayHiOptional 메서드를 선언하는데 매개변수를 Optional로 ?를 붙여 선언하였다. 아래 실행부에서 sayHiOptional()를 실행하면 매개변수가 없이 실행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completion을 매개변수로 넣어 실행하면 매개변수 completion이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타입, 반환 정리 클로저 매개변수의 타입 정의와 반환 타입을 정의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려 한다. 설명을 위해 코드블럭으로 코드와 주석으로 작성했다. // 클로저 내에 매개변수를 v..

    Swift 기초 문법 - 클로저 (1)

    Swift 기초 문법 - 클로저 (1)

    Javascript에서도 클로저란 개념이 있는데, Swift 에서도 클로저란 개념이 들어간다. 사실 아직 클로저란 개념이 잘 안잡히고 명확하게 정의를 내리기엔 아직 내 개발 지식이 부족하다.... 클로저는 일종의 메소드의 개념과 유사한데 1급 객체로 전달 인자(Parameter) 변수(Variable), 상수(Constant) 등 저장 및 전달이 가능한 코드 블럭이라고 일단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거 같다. 지금까지 함수라고 쓰였던 func들 다 클로저의 일종이라고 한다. 다만, 이름이 존재하는 클로저 정도? 그래서 이번 Swift 강의를 들으며 개념을 정확하게 잡으려 한다. 기본적인 클로저 문법 { (매개변수 목록) -> 반환타입 in 실행코드 } 아까 정의 내렸던 1급 객체란 말이 조금 더 와닿을 문법..

    Swift 기초 문법 - 프로퍼티 옵저버, 함수 매개변수, 제네릭

    Swift 기초 문법 - 프로퍼티 옵저버, 함수 매개변수, 제네릭

    프로퍼티 옵저버 변수에 블록 처리를 하여 willSet과 didSet를 선언할 수 있다. willSet은 설정할 값을 먼저 불러와 처리하고, didSet은 설정된 값을 불러와 처리할 수 있다. 함수 매개변수 myFunction 함수에 name이라는 매개변수를 선언하고 String을 반환하도록 선언한다. 이건 일반적인 함수, 메소드 정의이다. 40 line에서 myFunction에서 name이라는 String 값을 호출하고 출력해본다. 이후 myFunctionSecond 함수에는 매개변수를 이름을 선언하고 반환 타입은 String 똑같이 선언해본다. 그리고 만약 클래스 내에 myFunctionSecond 함수에서 받고자 하는 변수명이 myName이다? 그러면 42 line 처럼 함수 매개변수를 myName..

    Swift 기초 문법 - for 반복문, 변수 unwrapping, struct와 class 차이

    Swift 기초 문법 - for 반복문, 변수 unwrapping, struct와 class 차이

    이번엔 먼저 nil과 Optional, 반복문이나 함수 내에 _ 정의부터 하고 문법 포스팅을 하려 한다. nil Swift에서 nil은 우리가 흔히 사용한 언어 C나 Java, Javascript에서 사용한 null 대신 사용할 수 있지만 null 과는 조금 다르다. null은 어떠한 값도 가지지 않다는 뜻이고, nil은 특정 타입에 대한 값의 부재를 표현하는 것이다. Objective-c에서는 클래스 객체와 다른 포인터 자료형을 참조할 때 각각 다른 빈 포인터 값을 사용했지만, Swift에서는 아예 유저가 포인터를 통해 객체를 접근하는 것을 막음으로써 null은 필요 없어졌다. 헷갈리면 그냥 null 대신 nil 사용한다~ 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nil은 Golang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Option..

    Swift 기초 문법 - 조건문, forEach 반복문, enum case

    Swift 기초 문법 - 조건문, forEach 반복문, enum case

    와! 두 달 반만에 블로그를 쓸 여유가 드디어 생겼다!.! 퇴근하고 집가면 피곤한데 운동도 해야 되서... 사실 블로그 쓰기 커찮았어요 다들 그러잖아요 중간 근황을 설명하자면 회사에서 oauth 프로젝트를 혼자 만들어보고, 새로 API 만들고, Router 뚫고, git 충돌도 해결하고, 이 와중에 ipad도 사고 (ㅋㅋㅋㅋㅋ 12.9인치 너무 달아요 ㅋㅋ 이 썩을듯) 등등 정말 열심히 일하다가 어느 정도 짬이 찼는 지, 일처리하는 속도가 빨라져 현재 null 상태이다. 아 그리고 최근 IOS 에 관심이 생겨 중간중간 짬날 때 클론코딩도 하느라 바빴다. (블로그는 왜...?) 그래서 꾸준히 공부하다가 슬슬 블로그를 써볼까해서 지금 쓰는 중이다. Swift 를 처음 쓰면서 느낀 점은 얘 뭐지..? G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