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콘] 아니, 2024 인프콘 뒷자석이 남았다고?!](https://img1.daumcdn.net/thumb/R75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iMpWL%2FbtsIzV93byE%2FthqtS1t66E2TBNlS2aCJtK%2Fimg.png)
정말 간만에 티스토리에서 글을 작성해본다...
그만큼 이번 2024 인프콘은 간절하다..
정말 왜 간절한가?
왼쪽에 보이는 시간표는 내 시간표이며, 기술을 deep하게 접근하는 챕터보다는 이번엔 연사님들의 이야기가 잘 녹여져 있는 발표가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발표를 듣고 약간이나마 번아웃을 겪은 나에게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오지 않을까란 기대감을 품으며, 이번 마지막 뒷자석에 탑승하고자 블로그 포스팅과 이벤트에 참여한다.
✨ 이번 이벤트로 랠릿 이력서를 다시 작성하게 되었는데, Markdown 서식과 여러 기능이 생겨 "종종"이 아닌 "자주" 사용하게 될 거 같다.
https://www.rallit.com/resumes/26898@uiurihappy/%EC%B0%A8%EC%9C%A4%EB%B2%94?theme=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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